이재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을넘는녀석들' 최희서 신혼여행 마다하고 블라디보스톡 특별여행 최희서 어린시절 출연작등 최희서 배우는 영화의 후미코 역으로 얼굴도장을 찍은 배우이다 선을 넘는 녀석들에는 3번째 찾은 배우로 설민석도 감탄한 역사지식과 깊이 있는 역사의식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신혼여행도 마다한채 블라디보스톡에 함께 한다 블라디보스톡을 가득 채운 우리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에 집중해볼수있다 어린시절 아버지의 주재원발령으로 초등학교는 일본 중학교 고등학교는 미국에서 다녔다 한국어 외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 까지 능통한 86년생 최희서 배우는 대충 소통만 하는 외국어에서 멈추지 않고 일본어로 된 소설은 일본어버전으로 읽는다거나 영시와 세익스피어를 원문으로 읽기 위해 일본어와 영어공부를 했다고 한다 누가 그렇게해야한다고 강요하지않았는데 외국어 공부하고 책을 읽는게 좋앗다고 한다 최근 개봉하는 영화에서는 8년.. 더보기 이전 1 다음